본문 바로가기

시공 갤러리/아파트

아파트베란다 중문 방음과 단열은 꼼꼼히 공간확장형 폴딩도어

폴딩도어 플라셀 제품군 시공사진 [ 시스템창호, 폴딩도어 , 접이문, 아우스바이튼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 폴딩도어 ( 아우스바이튼 ) 서진토스템 ' 의

 

' 아파트베란다 중문 ' 경량용 제품의 시공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 폴딩도어 ( 아우스바이튼 ) 서진토스템 입니다 똑똑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 ' 설치 옵션 ' 이 있을 정도로 인기인 이유는 이처럼 한정된 공간을 내 입맛에 맞게 변형시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요 ~ *^^* 여름에는 문을 열어놓고 사용하시기 때문에 확장한 느낌을 느낄 수 있으시며 , 추운 겨울에는 미세한

 

찬바람이 들어오시기 때문에 문을 닫아 놓고 사용하십니다  간혹 , 단열이 안되는지 문의 하시는 경우가 있으신데요

 

접는문 폴딩도어는 각 회사마다 설계방식이 다르시며, 구름방식 또한 다릅니다

 

설치 하실때는 모르시지만 , 1년 ~ 2년정도 되셨을때 위에서 처짐현상이 일어나 틈이 생기고 그 부분에서 찬바람이

 

들어오시는 경우 상. 하부 레일 하드웨어를 한쪽만 선택하셨을 경우 입니다

 

한쪽만 선택하실경우 하드웨어 설치되어 있는 부분으로만 문을 열고 닫을때 모든 무게가 집중되시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틈이 생깁니다

 

그래서인지 주위분들께 여쭤보셔도 단열이 안좋다는 말씀을 들으시는데요  설치하시기전 전시장에 방문하셔서

 

설치하시는 공간에 적합한 제품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도 들으시고 , 직접 열고 닫아보시면서 선택하신다면 기능성에 대한

 

고민은 해결되실것입니다

 

 

 

 

 

 

아파트베란다 중문으로 선택된 제품은 플라셀 제품이며 , 단아하고 왜곡됨이 없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단열 / 차음 / 차폐 / 수밀 / 방범 / 안전 성능으로 갖추어져 있으며 ,

 

 

단열 - 외부와 내부의 극심한 온도차이를 극복

 

차음 - 외부와 내부의 소음을 최대한 완벽하게 해결

 

차폐 -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차단

 

수밀 - 외부에서 유입되는 습기를 완벽하게 차단

 

방범 - 왠만한 충격과 침입시도에도 최대한 안전

 

안전 - 도어 사이사이에 고무패킹이 설치되어 있어 손끼임 사고 방지

 

 

 

 

 

 

동작능력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문으로 안정성 , 견고성 중심으로 설계되어있으므로 부드럽고 안전한 접는문 폴딩도어

 

 

 

 

 

 

상. 하병행하중용 하드웨어를 통한 다양한 개폐방법으로 접고 , 개방하고 , 공간확장에 최적이도록 설계된 접는문 폴딩도어

 

 

 

 

 

아파트베란다 중문으로 설치된 플라셀 제품 총 5짝문으로 설치되었으며 , 거실에서 봤을때 외부로 접혀서

 

우측방향으로 열리는 방식 ( 1way )

 

 

 

 

복층 16mm ( 5mm + 6mm 공간 + 5mm ) 투명 + 투명유리 , 상. 하병행하중용 하드웨어 기술 사용

 

하부레일은 바닥에서 땅속 커팅한 후 레일이 바닥안으로 들어가는 매립형 하부레일방식

 

 

기본색상 ( 화이트 ,블랙 , 실버 , 초코브라운 ) 블랙색상은 3 ~ 4 일 제작기간이 있으시며 , 반나절 시공합니다

 

 

 

 

 

 

  

 

 

 

서진토스템은 다기능 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여 왔습니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의 다양화와 고급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수출과

 

수많은 납품 실적을 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600여개의 특허를 갖고 있으며

 

리모델링 / 발코니확장 / 전원주택 / 리조트는 물론 각종 상가 및 프랜차이즈 시공경험도 풍부합니다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 최상의 서비스를 실현 할수 있도록 매진해 나갈것이며 명실공히

 

업계 선두주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작지만 큰차이 ,

 

서진토스템이 만들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