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ge 색상 너무 예쁜 폴딩도어~

 

 

 

안녕하세요^ㅁ^  새로운 5월을 시작하는 날이에요.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기도 한데요.

 

모든 근로자 분들이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도 너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소개해드릴 오늘 현장은 용인시 고기동에 위치한 음식점 돌담집이에요.

 

지난번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렸었죠?

 

다시 방문 드려서 베이지 색상의 예쁜 폴딩도어의 모습을 담아왔어요.

 

 

 

 

이번 돌담집에서는 총 두개의 공간에 폴딩도어를 설치하였는데요.

 

지정 베이지 색상으로 도장되어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바로 앞에 족구 같은 운동을 할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이 있었는데요.

 

단체로 오시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운동도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내부 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문을 모두 개방하면 시원한 바람도 들어오고 답답한 느낌도없고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더 맛있게 느껴지겠어요.

 

 

 

 

건물의 옆면 공간 모습이에요.

 

8짝 문짝으로 좌. 우측으로 4짝씩 나누어 열리는 2way 방식입니다.

 

 

 

 

건물의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전면 쪽은 총 18짝문으로 설치가 되었고,

 

문짝을 좌측 6짝 가운데 6짝 우측 6짝 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좌. 우측은 1way 방식, 가운데 문은 좌. 우측 이동이 자유로운 프리스타일 방식이에요.

 

 

 

 

문을 모두 열었을때는 개방감도 좋지만 손님분들께서 자유롭게

 

외부쪽으로 드나드실 수 있습니다.

 

문을 열고 닫는것 만으로 상황에 맞게 공간 활용이 가능해요!!